요즘, 돈되는 것들 특징-신사임당-김미경

요즘, 돈되는 것들 특징-신사임당-김미경

요즘, 돈되는 것들 특징이라는 제목이 관심을 끌만하죠?? 거기에다 김미경선생님과 신사임당님의 인터뷰니까.. 더더욱 봐야할 필요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김미경 선생님의 말씀은 놓칠 수가 없습니다. 옆에서 인터뷰하는 신사임당님의 첨언들도 너무나 와닿는 말들입니다.

 

핵심 내용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 코로나 시대는 고객과 직거래하는 시대이다.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빨라진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디지털 세상으로 무조건 들어가야 한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를 쓰고 있다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단지 사용자가 아니라,

사업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가진 능력, 지식 컨텐츠를 만들어서 다양한 플랫폼에 올려봐야 한다."

 

- 여전히 오프라인 기반과 온라인 기반이 혼재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온라인 기반으로 우리의 일상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맥도날드 주문만 하더라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서 만들어져 나오면 받아가게 되었죠. 그리고, 각종 SNS도 사용하고 있지만, 단지 사용자, 구경꾼인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로써, 저를 알리기 위해서라도 본격적으로 사업자의 길로 가볼까 합니다.

김미경 선생님이 누누히 강조하고 계시지만, 본인이 모르면서 누군가에게 그 일을 시킨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쓴맛, 단맛을 다 확인해 봐야 할 것입니다.

 

"온라인 세상으로 전환으로 인해, 목좋은 매장들은 사라질 것이다.

과거에는 오프라인 분양을 통한 수익을 창출하였다면,

지금은 다양한 플랫폼들이 온라인 분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디서 어떻게 뜰지 모르는 상황이니, 무엇이든 시작해봐야 한다.

어떤 플랫폼이든 들어가서 10,000원이라도 벌게 된다면, 꿈의 시드머니가 된다.

디지털 성장은 티핑포인트가 오면 급격히 성장하게 된다.

지금 돈이 안되는 것은 내실력이 아직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 온라인의 급성장기이기도 하지만, 오프라인이 무조건 사라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온-오프라인 연계하여 시너지나는 방식으로의 전환들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지만, 대기업 및 정부 조직에서는 이루어지는 디지털로의 전환이, 여전히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개개인들에게는 아직 와닿지 않는 분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지금은 온라인 분양을 하고 있다는 말도 너무나 공감가는 말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플랫폼 분양이고,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 자신만의 노하우, 컨텐츠를 플랫폼에 녹이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내가 무슨 컨텐츠를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에 대한 고민과 되돌아 보기가 선행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을 바탕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일단 해보는 것입니다.

회사에 찌들어 있고, 퇴근해서는 아이들과도 놀아주고, 이야기 나누고 하다보니, 절대 시간이 부족합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 블로그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다른 것을 하고자 해도 시간의 부족을 느끼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고민하면서, 테스트, 분석하면서 하다보면, 티핑포인트가 오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ww_DQxScN8c

"돈이 안되는 이 시기에 공부하라.

자기 공부한 만큼 돈번다.

나만의 생존 공식을 마련하라.

내가 가진 지식, 능력 컨텐츠를 해봐야 한다. 온라인 생존 능력은 필수이다.

돈은 나한테 투자해서 내가 50년간 돈 벌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제일 큰 투자이다.

굵고 짧게 돈 벌어서는 안되고, 길게, 지속적으로 돈을 벌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디지털 컨텐츠가 답이다.

디지털 고도 성장기에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무조건 뛰어 들어야 한다.

반드시 꿈을 가지고, 좌절하지 말라. "

 

- 김미경 선생님은 공부의 중요성을 늘 강조하고 있습니다. 즉시 교육이 중요하다고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도 MKYU 가입은 해두고는 어느 강의를 수강해볼까 하다가..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공부한만큼 돈 번다니, 시간이 없다 생각지 말고, 조금씩, 꾸준히, 수시로 들여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교육에 투자해서, 꾸준히 수익을 내는 모델을 만든다면, 이 투자금은 아깝지 않을 겁니다. 저 역시도 미래를 위해 공부에 투자를 반드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해야 합니다.

 

"강남역 자주가요? 네이버자주가요??!!"

 

- 강남역 보다 네이버, 손안에 디지털 세상에 수시로 자주 가고 있죠. 그러니, 소비자, 개인과 대면을 위해서는 디지털 세계로 가는 것이 정답인 겁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밤하늘에 별이다.

밤하늘 별은 아무 곳에서 자리잡고 빛나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1,2,3등이 없다. 언제든 급격히 바뀔수 있다.

그러니, 너하나 들어갈 하늘은 차고 넘친다.

언제든 시작하라. 자기 영역이 생기는 것이 중요하다. "

 

- 밤하늘에 별. 이 말씀도 너무나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밤하늘 별처럼 디지털 세상은 무한함으로 아무곳에서나 자리잡고 빛나기만 하면 된다니... 얼른 밤하늘에 별로 떠올라야 하지 않을까요? 부자들이 더 부자이기도 하고, 그들의 정보력이 우리보다 앞서있을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디지털 세상으로의 전환 속도도 부자들이 더 빠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로 가지 않고 지금에 안주하고 있는 부자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보다 우리에게 기회가 클 것이며, 그들을 따라 잡는 것은 우리가 하기 나름일 것입니다. 디지털 세상은 누구나 공평하게 다가 설 수 있는 세상이고, 부와 명성이 없어도, 매스미디어에 출연하지 않아도 스스로 빛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러니, 우물쭈물하지 말고 일단 뛰어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실행하라"

"무조건 실행하라"

"밤하늘에 별이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