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부자되기 습관 #1
" 여러분은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열망해야 한다."
" 하루에 1만원 투자하기 운동 "
" 생일이나 입학, 졸업 때 물건 대신 펀드를 선물 받는 아이들은 미래에 훨씬 더 부자가 될 수 있다."
" 돈이 없으면 인간관계를 맺기 어렵고 삶의 질도 떨어진다. 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가난하다는 것은 뭘까? 바로 돈에 끌려다닌다는 것이다. "
"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부당한 일을 당해도 돈이 없어서 참아야 하며, 은퇴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서 계속 일을 해야 한다. "
" 돈 때문에 원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어려운 여생을 보내게 된다면 이것이 바로 돈의 노예가 되는 셈이 아닌가! "
- 돈, 현실 때문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아야 할까요? 원하지도 않는 일을 먹고 살기 위해 하고 있는 자신을 보면서, 서글퍼집니다. 책임감이라는 현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월급쟁이로 살아야 할까요? 월급쟁이를 탈피하여 경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한 몸부림을 치고 있긴 하지만, 회사를 가서는 순응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이것이 바로 돈에 끌려다니는 것 아닐까요?
" 자녀들에게 돈의 중요성을 반드시 가르쳐라 "
" 돈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는 노력은 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일반인들은 자녀 사교육비, 식료품, 외식비에 전체 소득의 60% 이상을 쓰는 반면 노후 준비를 위한 연금에 쓰는 돈은 1% 수준으로 매우 적다고 한다. 반면 부자들은 노후준비를 위한 연금 및 사회보험에 22%를 쓴다. "
" 노후에 대한 절박함이 없는 사람은 매일매일 투자하는 대신 비싼 커피값을 아무 생각 없이 지불한다. 부유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기 싶기 때문이다. "
- 저도 한때는 남들 다가는 해외 여행, 젊었을 때 돈을 써야 좋지, 다 늙어서 돈써봐야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가고, 이왕이면 이름 있는 명품을 사고 싶어하고, 브랜드 위주로 옷을 사 입었습니다. 겉모습과 남들에게 보여지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돈 버는데 커피 좀 먹고, 사고 싶은 것 사고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몇 개월 사이에 저의 생각은 완전히 변했습니다. 이 부분에 영향을 끼친 사람들 중 한분이 존리 선생님입니다.
부유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무슨 의미일까요? 자기 과시? 자기 만족? 실제로는 '개털' 인데 보여지는 것만 화려한 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실제 부자들은 드러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되려 더 수수하고 소박한 옷차림과 검소함이 느껴지는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보여지는 것이 의미 없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돈을 쓰지 않고, 그 돈으로 투자를 해야 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중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하였고, 투자를 어디에, 어떻게 할지만 결정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 우리는 부자처럼 보이려 할 게 아니라 부자가 되어야 한다. "
" 단순히 우리 아이의 성적이 뒤처질 것이 염려돼서 나의 노후를 망치고 아이들을 가난하게 만들어도 좋다는 말인가? "
" 자녀가 공부에 관심이 없다면 사교육비를 아껴 투자로 전환하고 미래의 창업자금으로 쓰게 하는 편이 좋다. 이렇게 하면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를 졸업한 뒤 취직한 아이들보다 부자가 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
" 대학 졸업 뒤 취업을 걱정하는 아이와 몇 억의 자산을 소유한 아이, 누가 더 행복한 부자가 되어 있을까? "
" 현재와 같은 사교육비 지출은 아이들에게도 큰 재앙이다. 즐거워야 할 어린 시절, 다양한 생각과 창의력을 길러야 할 아이들이 밤늦게까지 학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한국 사회의 모습이 정말 안타깝다. "
- 저는 사실, 수 년 전부터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돈을 쏟아 부을 때가 아니라, 우리의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와이프 및 주변 지인들에게 말해왔습니다. 그렇다고 실제 노후준비가 잘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아이들이 공부 잘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 자신도 그렇게 공부를 잘하지도 못했고, 군대까지 같다와서 다시 수능을 쳐서 대학을 갔으니까요.
또한, 아무리 대학좋은데 나와봐야 전문직이 아니면, 다 같은 월급쟁이일 뿐입니다. 차라리 일찍 장사 시작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단지 거래처 사장님들이었지만, 그분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이제는 지인이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방향성을 잡은 것도 사실입니다.
이처럼, 우리의 자녀들이 학원 뺑뺑이만 돌면서, 사는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크게 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원 좋은일 시켰는데.. 남들과 똑같다면 그 돈이 아깝지 않을까요? 차라리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 미국에서 큰 부자들을 인터뷰하여 특징을 조사한 발표 결과 "
1) 도덕성이 높았다.
2) 호기심이 많았다.
3) 중,고등학교 시절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고, 이를 통해 자본주의의 질서와 돈의 흐름을 익혔다.
4) 어렸을 때부터 투자를 해왔다.
" 공부를 잘하는 것은 부자의 속성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녀들을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는 부자로 키우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 아닌가? 자녀에게 풍요로운 인생을 진심을 선물하고 싶다면 사교육보다는 일찍부터 자녀를 위한 투자를 시작해라. "
" 덜컥 수입이 끊기거나 아프기라도 하면 곧바로 빈곤층으로 추락하고 만다.
" 우리는 부자처럼 보이지 말고, 부자가 되어야 한다. 당신이 지금 부자가 아니라면 남들이 사는 방식을 따라 하려 해서는 안된다. "
-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 우리는 월급이 끊기면 어떻해 될까요? 처자식이 있는 가장이라면.. 더더욱 힘들것입니다. 월급만으로 살았는데 덜컥 회사를 그만두게 된다면, 갑자기 아파서 일을 할 수 없게 된다면 어떻할까요? 회사는 다시 구해보면 일할 수 있겠지만, 아파서 일을 못하게 된다면 정말 큰일입니다. 생각만해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아직 젊고, 건강하다고 걱정 안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의 앞날은 아무도 알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론은 수익의 다변화, 돈이 일하게 만드는 구조, 자동으로 돈을 벌어오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명심하고,반드시 실행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 실행하라 "
" 무조건 실행하라 "
" 미래를 위해 투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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