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사 - 새벽4시 기상 점검
무조건 반사 - 새벽4시 기상 점검 처음 무조건 반사 새벽4시기상 글을 썼던 것이 10월 25일 이었는데, 벌써 2달하고 20여일정도 지나갔습니다. 새벽 4시 기상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이제 새벽 4시 기상한지 5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습관이 된 것 같기는 하나,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새벽기상입니다. 특히나, 애들 방학이라, 이 녀석들 취침 시간이 늦어지다보니, 저의 취침도 덩달아 늦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애들한테 늘상 하는 말이 " 아빠 일찍일어나야 하니, 너네 일찍 좀 자라" 입니다. 하지만, 애들이 고분고분 말을 들을리가 없죠. 그렇다 보니, 취침시간이 늦어지면서, 새벽4시 기상의 약간 변수이기는 합니다. 오늘도 4시 알람을 듣고 깼는데.. ' 일어나야지....' 라고..
2021.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