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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 나를 깨부수다/책으로 깨부수다

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2

by 고래별바다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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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이 마르지 않는 평생부자 #2 

 

"부자보다 가난한 사람이 많은 이유는 첫째, 투자보다는 당장의 만족을 주는 소비에 붙들려 있기 때문이다. 둘째 자산과 부채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셋째, 변화를 두려워하고 여러가지 핑계를 대며 현재에 안주하려 하기 때문이다. "

 

- 저도 예전에는 주식 투자에 대힌 부정적인식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아버지께서도 주식투자를 수십년 전부터 해오셨지만, 큰 성과에 대해서는 들어 본 것이 없습니다. 되려 어머니께서는 주식같은 건 하지말라고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그런 부정적인식은 코로나와 더불어 사라졌습니다. 돈이 일하게 만드는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분명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자기 보상심리로 소모적인 소비를 한 것도 사실입니다. 불필요한 것에 대한 소비, 자녀들에게 불필요한 장난감이나 사교육으로 돈을 소비하였습니다. 

또한, 잘 모른다는 핑계로 변화할려고 하지 않고, 현실에 순응하고 살았습니다. 

"좋은 차를 사고 멋진 골프채를 사는 것은 호주머니 돈을 충분히 넣어주는 자산을 가진 후에나 할 일이다."

 

- 좋은 차를 사고 싶다는 생각도 늘 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당장의 고급차가 중요한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내가 해야 할 일들이 안정되고, 자동으로 수익이 나오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늘 바빠 투자에 집중할 시간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잘 들여다보면 모든 일은 잘게 쪼개져 투자한 시간들이 모여 만들어내 결과다. 실제로 모든 성취는 작은 시간들이 모여 만들어낸 결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현재에 안주하려고만 한다."

'"바쁘다'는 것은 통제력을 잃고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의 자기 변명이다. "

 

- 바쁘다는 것은 핑계일 것입니다. 바쁘다는 것은 통제력을 잃고 시간에 끌려다니는 사람의 자기 변명이라고 하는데, 월급쟁이들은 회사나 거래처에 끌려다닐 수 밖에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스스로의 시간을 통제하고자, 자기 주도적으로 시간을 쓰고 싶지만, 대내외적으로 요청하는 사항들이 있음로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어떤 것도 얻을 수 없다."

- 실행력에 관한 이야기이며, 당연한 말일 것입니다.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으면, 달라질 것도, 얻을 수 있는 것도 없겠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꺼내 쓰지 못하기에 평범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는 것을 믿어보자."

 

- 인간의 잠재능력은 무궁무진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잠재력을 일깨우질 못해서인지, 그냥 살아온데로 살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신의 틀 속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려고 합니다. 자신의 잠재력과 숨겨진 능력에 대해서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잠재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돈을 쓴다는 것은 시간을 쓰는 것이고, 돈을 투자하면 시간이 함께 투자된다. 그렇기에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다. "

 

"작은 행동과 작은 성취가 꾸준히 이어졌을 때 큰 성공으로 연결된다.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해내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

 

- 작은 목표부터 꾸준히 성취를 이루어 간다면, 그것들이 쌓여서 큰 성공의 밑걸음이 될 것입니다. 작은 목표를 꾸준히 실천해나가는 힘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실행하기에도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면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목표를 꾸준히 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실행하라"

"무조건 실행하라"

"작은목표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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