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대로 살고 싶지 않은가?
왜 3000시간이 필요한가 - 체인지 그라운드 "무엇으로 직업을 선택하는가? 아무 생각 없이 문, 이과를 선택하고, 대학을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한 결과 아닌가?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지 않은가? 엄마, 아빠가 가라고 해서, 취업 잘된다고 해서, 선택한 과를 나와서 취업을 하지 않았는가? 내 맘대로 절대 할 수 없다. " - 돌이켜 보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살아왔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어떤 가이드를 해주는 이도 없었습니다. 우리네 부모님들은 먹고사는데, 바쁘셔서, 각자 판단해서 결정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어보라고 지켜봐 주시기만 한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적극적인 개입과 지도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그냥 맞닥뜨려 자신이 선택하고..
2021. 4. 1.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다 #2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이 살고 싶다 #2 걷는나무 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은데, 미숙하고 의지박약 한 인간이다 보니, 후회할 일들, 아쉬움이 남는 일들이 많습니다.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다 보면, 변화는 분명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쉬이, 금방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지 않습니까? 꾸준히 자신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한층 더 성숙한 본인을 칭찬하는 날이 올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의 나머지 내용도 참조해서 보시고, 조금이나마 자극이 된다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이 책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구를 다시 되새겨 보고, 기록하면서 스스로를 독려하고, 다시 각성하게 만드는 기회가 됩니다. "인생은 견디는 게 아니라 즐기는 것이다. " - 인생은 견디는 게 아니..
2021.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