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반사 - 새벽4시 기상 점검
무조건 반사 - 새벽4시 기상 점검 처음 무조건 반사 새벽4시기상 글을 썼던 것이 10월 25일 이었는데, 벌써 2달하고 20여일정도 지나갔습니다. 새벽 4시 기상에 대한 점검을 다시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이제 새벽 4시 기상한지 5개월정도 된 것 같은데, 습관이 된 것 같기는 하나,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새벽기상입니다. 특히나, 애들 방학이라, 이 녀석들 취침 시간이 늦어지다보니, 저의 취침도 덩달아 늦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애들한테 늘상 하는 말이 " 아빠 일찍일어나야 하니, 너네 일찍 좀 자라" 입니다. 하지만, 애들이 고분고분 말을 들을리가 없죠. 그렇다 보니, 취침시간이 늦어지면서, 새벽4시 기상의 약간 변수이기는 합니다. 오늘도 4시 알람을 듣고 깼는데.. ' 일어나야지....' 라고..
2021. 1. 13.
무조건 반사-새벽4시
무조건 반사 - 새벽4시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시작한 것도 두달정도 되어 갑니다. 원래부터 아침형 인간이었고, 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시간은 새벽시간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익숙해진 직장생활, 하루종일 인터넷 한번 볼 시간없이 바쁘게 서류업무하고, 운전해서 거래처 상담다니느라, 여유 시간이 없습니다. 하루를 회사 일에 쏟아붓고, 집에 들어와서 저녁먹고, 아이들과 조금이라도 놀아주고나면 자야할 시간입니다. 저는 밤잠이 많아서, 밤시간 활용은 어려운 타입입니다. 그래서 새벽시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회사는 강남이 아니라, 외곽이다보니, 출퇴근 막히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서, 새벽 시간을 활용하기에는 더욱 좋아졌습니다. 1년 전만해도 강남으로 출근해야 하니까, 차막히는 것 때문에 어..
2020. 10. 25.